EPIK HIGH - One (instrumental OFFICIAL) feat. 지선 (jisu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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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0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13

  • @추억속으로-o8b
    @추억속으로-o8b 2 года назад +12

    들어본 one inst 중에 최고네요..

  • @leezkim27
    @leezkim27 3 года назад +7

    와 최고!

  • @fachrizalgustiz
    @fachrizalgustiz 3 года назад +7

    finally!! many thanks

  • @L-E.E
    @L-E.E 3 года назад +9

    오오 ㅋㅋ 원곡 드디어 inst 풀린거임??

  • @L-E.E
    @L-E.E 3 года назад +3

    내친김에… 우산 inst 플리즈~~

  • @grimsk
    @grimsk 2 года назад +4

    오잉.. instrumental로 들어보니 Marius Vries의 Flying Home이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네요

    • @fun2tale
      @fun2tale Год назад +5

      정확히는 Flying Home이 one과 느낌이 비슷한거죠.. one이 더 먼저 나왔으니

    • @인다니엘
      @인다니엘 Год назад +1

      정말비슷하네여 ㅎㄷㄷ

  • @최상연-g9l
    @최상연-g9l 2 года назад +1

    uh! hey baby girl(what's up) pretty ma luv
    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? 넌 알고있니 u know?
    그대가 떠난 지 딱 1년째 날야
    그대를 처음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난 말야
    하얗고 하얗던 네 얼굴과 맑고 맑던 네 눈과
    밤새 내리던 눈과 환한 너의 웃음 다
   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나 잊지 못할 그 모습 다
    it's you're ma life
    항상 늦은 밤 전화해도 언제나 같이
    길고 긴 통화의 연속 우린 아침을 맞이
  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uh 난 사랑에 빠진 바보
    너 밖에 모른다네 그댄 내 천사라오
   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ma love 내 손을 놓지 말아요
    떠나가지마 사랑을 속이지마
   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잖아
    그대와 내가 헤어진대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
   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께
    i'll love forever with you
    hey hey hey hey! 그대 없인 하루도
    긴 홀로 잠든 밤은 더 긴
    나날 속 난 아무렇지도 않다면 어린 반푼어치
   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잡힐 것 같은 너기에
    오늘도 니 이름 세 글자를 적기 위해
    나도 몰래 잡는 몽당연필
    그대와 나 매일 항상 즐겨 부르던 노래가사
    이제와 나 괜한 상처니 잠시 묻어 놓을께
    아마 내 기억 저편 하얗게 그려졌던
    사랑의 흔적이었던 나만의 Drama였던
    (넌 지금 어디) 있니 난 이리도 힘이 드는데
    (역시 큰 억지) 속에서 또 못 헤어나고 있네
    이젠 놓치지 않으니 이제 영원하게
    너와나 You&I 두 손을 잡고 just We be long together

    • @YUUJIE
      @YUUJIE 5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  감사해요🙏

  • @crazy4wandering755
    @crazy4wandering755 2 года назад +5

    This is not J-pop.